모굴의 다양한 모자와 어울리는 에코백을 소개하겠습니다.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실크처럼 가공하여 만져보면 입체감도


느껴지는 찰랑~ 찰랑~ 기분 좋은 감촉의 에코백, 


STITCH WORK ECO BAG  입니다.


가로 29cm x 세로 56cm (손잡이 길이 포함) 옆면폭 10cm 사이즈입니다.









가방의 모든 드로잉과 프린팅이 전부 실크 스크린이


아닌 자수 처리되어 간단하지 않은  하이 퀄리티 에코백이라 할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smile 드로잉, have a nice day, thank you, 자수 입니다.  


귀엽고 러블리 합니다.








고래 드로잉과 save 를 스티치 워킹으로 제작했습니다.


환경 보전의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여름에 시원한 컬러감이 있으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은 의미가 있습니다.









merci 라는 자수 가공의 색상을 달리하여


3가지 컬러를 만들었습니다. 메르시 화이트는 화이트 원단에 빨간색 merci, 그외의


불어는 검은색 실로 자수 처리하였습니다.










메르시 블루는


블루 원단에 붉은색 merci 그외의 글자는 화이트와 블랙 입니다.


한 여름 청량감이 느껴지는 색상입니다. 










메르시 그레이 컬러는 화이트나 블루가 깔끔하고


깨끗한데 비해 고급스럽습니다.


장바구니 용도로도 좋고, 가벼운 외출에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내추럴한 천연 소재 가방속에


담아서 내용물을 나눌때 활용하시는 것도 없그레이드된 활용법입니다. 








마치 하나의 가방처럼 보이지요.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