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굴 오리지널 스테디셀러, 대니 캐스캣 입니다.

4가지 울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한, 가을, 겨울 멋스럽게 쓰기 좋은 모자입니다.

8장 패널 패턴이 적당한 볼륨감을 만드는 애플 캐스캣입니다.

검은색 흰색실을 조합한 트위트 입니다.

캐스캣은 한쪽으로 땡겨서 언발란스하게 쓰면 자연스럽지요.

뒷모습입니다. 문양이 있는 페브릭을 사용한 사이드 밴드에 사이즈 조절

버클을 달아 본인 사이즈에 맟춰 쓰시면 되겠습니다.

블랙 스트라이프 입니다.

블랙 바탕에 좁은 흰색 스티치스트라이프 입니다. 

대님 캐스캣은 기본적으로 데님이나 가죽 아웃터등 캐주얼에

매치하시는게 좋은데 블랙 스트라이프는 새미 정장에도 어울립니다.

대니 캐스캣의 특징은 사이드 밴드에 있습니다.

심심할 수 있는 바디 컬러에 문양이 있는 컬러풀한 밴드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그레이 스트라이프 컬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꽤 밝게 나왔는데 옅은 회색바탕에

검은색  스티치 스트라이프 입니다.

밝은 색이지만 원단의 질감이 포근하여 가을 겨울 복장에도 잘  어울립니다.

사이드 밴드는 깔끔하게 블랙 컬러로 조합했습니다.

체크는 다크 그레이 바탕에 옐로우 스티치와 화이트 실이 교차합니다.

크게 튀지 않아서 올겨울 유행하는 체크 아이템으로 활용해 볼만합니다.

사이드 밴드는 머스타드 컬러입니다. 은근히 세련되게 어울리는 조합니다.

체크 모자에는 솔리드한 복장으로 산만하지 않게 스타일링 해보심이

어떨지...

버클로 사이즈 조절하기 편리합니다.

레드로해 보이는 안감은  레이온과 폴리에스텔 혼방입니다.

디테일한 부분에 더욱 신경쓰는 모굴의 모자입니다.